aisight for Excel
엑셀 작업에 AI를 붙인다고 하면 보통 챗봇 창에 데이터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질문하는 정도를 떠올리기 쉽지만, 그러면 정작 중요한 세 가지 — 지금 뭘 보고 있는지, 데이터가 얼마나 큰지, 결과가 진짜 엑셀 수식으로 들어가는지 — 를 놓치게 됩니다.
아무리 세상이 발전해도, 직장인들에게는 배움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. aisight for Excel은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추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습니다.
현업 직원들은 기존에 쓰던 엑셀 화면 그대로,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면서 DB 데이터를 직접 조회해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업무 방식을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, 하던 대로 하면서 데이터를 보는 창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.
다른 "OO for Excel" 같은 AI 엑셀 도구랑 뭐가 다른가요?
화면은 비슷해 보여도 뒤에서 하는 일이 다릅니다. 회사 DB에 직접 붙어서 필요한 데이터를 그때그때 쿼리로 가져오기 때문에, 파일을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없다는 게 차별점입니다.
범용 에이전트에 데이터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과 정확히 뭐가 다른가요?
세 가지가 다릅니다. 첫째, 지금 선택한 범위와 시트 구조를 매번 알아서 파악합니다. 둘째, 데이터가 AI를 거치지 않고 분석 엔진으로 바로 넘어가 SQL로 처리되기 때문에, 수만~수십만 행이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. 셋째, 결과가 값만 붙여 넣어지는 게 아니라 수식과 서식이 살아 있는 채로 들어갑니다.
설치는 어떻게 하나요?
설치 파일을 받은 뒤, 엑셀의 '추가 기능'(개발자 추가 기능)에서 aisight를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합니다. '추가' 버튼으로 설치하고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세팅이 끝납니다.
화면 상단 아이콘들은 뭔가요?
세 개입니다. 시계 아이콘은 이전 대화 목록을 보고 다시 불러오는 대화 히스토리, 네모+펜 아이콘은 지금까지 대화를 초기화하고 새로 시작하는 새 대화 버튼, 톱니바퀴 아이콘은 설정과 옵션을 조정하는 더보기 메뉴입니다.
사내 데이터를 엑셀로 어떻게 가져오나요?
파일을 열거나 미리 정리해 둘 필요 없이, "CS 문의 데이터에서 최근 100건 가져와서 새 시트에 넣어줘"처럼 요청하면 사내 DB에 바로 붙어 데이터를 가져와 표로 정리해줍니다.
계산 결과가 값으로 고정되나요, 아니면 수식으로 남나요?
수식으로 남습니다. "채널별 평균 만족도를 수식으로 계산해서 옆 열에 추가해줘"라고 하면 셀을 클릭했을 때 실제 수식이 보이고, 데이터가 새로 갱신되면 계산 결과도 자동으로 따라 바뀝니다. 값만 박아 넣었다면 다음에 데이터를 새로 가져와도 그 값은 그대로 멈춰 있었을 것입니다.
요약이나 차트도 만들 수 있나요?
네. "문의 현황 요약이랑 채널별 비중을 보여줘"라고 하면 "완료 67%, 미해결·보류 합쳐 33%, 이메일 채널이 63%로 절반 이상" 같은 식으로 숫자를 그냥 나열하지 않고 정리해서 설명해줍니다. 차트도 요청하면 만들어주는데, 이미지가 아니라 네이티브 엑셀 차트라서 이후에 축이나 계열을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.